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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설부터 7주간 정상화…파일럿+레전드편 대체

2017년 01월 11일 11:3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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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예능 '무한도전'이 7주 동안 정상화 기간을 갖는다.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본연의 색을 찾기 위해 7~8주의 기간동안 회의·준비·촬영 전반에 대한 정상화 작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설인 28일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인 '사십춘기'가 3~4주 동안 방송되고, 이후 4주 동안 '무한도전' 레전드 편이 편집돼 방송된다.

해당 기간 동안 '무한도전' 제작진은 프로그램 회의와 녹화를 진행하는 등 재정비하며 '무한도전' 본연의 색깔을 되찾을 예정이다.

최근 김태호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다. 쫓기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방송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냄과 함께 "택시 할증시간이 끝날 때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하는 회의실 가족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기간과 두 달의 준비기간을 줬으면 좋겠다"며 재정비 기간의 필요성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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