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2월30일 구청장실에서 '2016년 토지 및 지적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해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유공 표창은 ▲부동산무료중개서비스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모범이 된 개업공인중개사 3명 ▲지적측량에 기여한 공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수행자 1명 ▲부평구 공시지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개별공시지가 업무 유공 감정평가업자 1명 ▲도로명주소 사업 추진에 공이 있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1명이 수여받게 됐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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