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이사는 "성금이 연천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연말연시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저소득층이나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스탁론은 국내 주식자금 브랜드로 사회공헌에 남다른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