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수원교회 사관과 교인들이 1일 오후 수원역에서 펼친 사전 모금활동에서 한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구세군 수원교회의 모금 목표액은 3000만원으로 5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원역, 영통 홈플러스 등에서 모금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