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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가족봉사단 자유학기제지원단은 인천시내 청소년 자유학기제 참가를 신청한 인천시내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다양한  직업 체험 현장교육을 펼치고 있다.

10월 들어선 관교중학교 학생 30명과 부평서중학교 학생 46명을 각각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드로젠㈜ 드론사업장으로 인솔해 드론 이론교육과 야외 시연 체험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