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중소기업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중일한 중소기업 촉진회'는 31일 경기도·인천대표처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일한 중소기업 촉진회는 3개국 중소기업의 합작교류 사업 등을 위해 구성된 중국 외교부 산하 비영리 단체다.
/남창섭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