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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약 270km 떨어진 마을에서 한 소년이 팔에 새끼 매를 얹은 채 사냥 연습을 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선 전통적으로 독수리와 매를 이용해 사냥을 하며, 매년 잘 조련된 매와 함께 참가하는 금수리 사냥 축제 '솔부룬'이 열리기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