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아이들이 강제 수용돼 인권유린과 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안산 선감학원 희생자를 위한 첫 공식 위령제가 28일 선감동 선감묘역과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열렸다. 사진은 유교식으로 진행된 제례 모습. <관련기사 3면> /사진제공=경기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