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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디시티 김반장 /화면캡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김반장의 집을 찾아 자연인 체험을 한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진정한 자연인의 삶을 보여준 밴드 윈디시티의 김반장(40)이 27일 방송에도 출연한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집을 찾아가 함께 자연친화적인 삶을 제험할 예정이다.

이날 정릉에 있는 김반장의 집을 찾은 무지개 회원들은 마당의 그네를 타고, 드럼을 쳐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 다함께 방에 둘러앉아 명상의 시간을 갖는가 하면, 지붕에서 단체로 낮잠을 청한다.

또 맨발로 북한산 약수터에 오르기도 하며 김반장의 생활을 체험해 본다.

이날 방송에는 김반장 외에도 전현무, 김용건, 김영철, 이국주, 한채아가 출연하며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