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진해운 인천운영사무실 문 닫는다

고향 인천을 떠나는 한진해운, 5월 31일부로 폐쇄 결정

 

2. "인천 경유버스 서울시 출입금지"

사전 설명도 없이 오지 말라니...이렇게 황당할 데가

 

3. 인천, 국립 한국문학관 후보지 '서구'

당연히 송도나 월미도일 줄 알았는데, 어떤 장소일까

 

4.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교차로 2곳 신설

방축로, 인주대로 지점 교차로 생기면 경인고속도로 자유로이 드나들 듯?

 

5. 인천-웨이하이 협력사업 제안

한·중 온라인 실크로드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정보서비스 구축

 

6. 연평도 안보관광지 거듭난다

북한 포격의 아픔에서 '관광지'로, 학생들 수련회로 많이 오겠네

 

7. [Week&] 가깝고도 먼 이웃 '중국'...칭다오·웨이하이 그리고 옌타이

맥주로 유명한 푸른 도시 '칭다오', 인천과 가장 가까운 '웨이하이', 기회의 땅 '옌타이'

 

8. [금요초대석]'대한민국 면허1호 도선사' ㈜ 흥해 회장 배순태

92세 노장의 바다와 인천항 이야기, '인간등대' 다짐하며

 

9. 인하대 '인문사회계' 축소-총학 "총장 독단결정" 반발　

인문사회 줄이고 경쟁력 센 공과대 밀어주기 "논의도 없이..."

 

10. 규제에 발목 잡힌 '아라뱃길 푸드트럭'

20곳 중 12곳만 계약, 각종 규제 때문에 파라솔-간이의자도 놓을 수 없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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