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진강산마을학교와 함께 장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청은 지난 21일 건평향에서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예술장터를 개최하고 먹거리장터, 공연, 전시, 바른먹거리(로컬푸드) 등 30여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