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남동구 미추홀도서관에서 열린 '인천 가치재창조 특별전, 인천 기록문화를 일으키다'기획전을 찾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최초 극장인 애관극장의 전시물을 보고 있다. 오늘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록문화의 성지 인천, 도서관 소장 자료로 본 인천, 문학작품의 터 인천, 영화 속 인천, 미추홀북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졌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