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복원된 미쓰비시의 전설적인 제로 전투기(제로센)가 27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 현 가노야 공군기지에서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제로센은 태평양 전쟁 당시 '가미카제'로 불리는 일본군 자살특공대 공격에 쓰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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