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지인의 소개로 한 사업가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 사업가는 특히 쇼핑몰을 열어 고가의 가격 논란에 휘말린 장미인애에게 조언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 두 사람이 "추석연휴를 이용해 홍콩에 다녀왔다"며 각자 SNS에 인증샷을 올린 사실을 강조했다.
2006년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장미인애는 2012년 MBC '보고싶다'에 출연했고 영화 '사도' 시사회에도 참석했다.
올해 6월에는 직접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으나 '지나치게 고가'라는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당시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가의 근거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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