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상대 조앙 소우사(브라질)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