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가을-겨울 2015/2016 오뜨꾸뛰르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오뜨꾸뛰르'는 소수의 고객만을 대상으로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에 맞춰 제작된 맞춤복을 일컫는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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