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청년사법참여단은 인천시내 대학(원)생 17명으로 두달 동안 형사·민사·가사 재판 방청과 국민참여재판의 그림자 배심원으로 활동한다.
김동오 법원장은 "법조계가 발전하려면 시민 의식과 열정이 있는 청년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경험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큰 포부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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