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봉사단원은 홍은택 교수(영어영문학과)를 단장으로 이선숙 교직원(학생복지팀), 학생대표 공동현(환경조각전공 4학년) 등 총 27명으로 서 한달 간 필리핀에서 '나눔과 배려'라는 봉사를 통해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식을 넓혀 국제친선 및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진대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학교가 그 동안 추진해왔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