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을은 영종도지역의 비장애인과 자폐성장애 및 지적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청년예술단체를 운영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지켜갈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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