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 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야르코 니에미넨(핀란드)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