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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25일 중구 월미도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를 마쳤다.

이번 축제에는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해 가정의 달 막바지에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즐겼다.

구 관계자는 "인천 유일의 관광특구인 월미관광특구에서 인천시민이 하나 돼 관광중심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양준호 기자 peter03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