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25일 중구 월미도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를 마쳤다.
이번 축제에는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해 가정의 달 막바지에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즐겼다.
구 관계자는 "인천 유일의 관광특구인 월미관광특구에서 인천시민이 하나 돼 관광중심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양준호 기자 peter03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