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로비전 가요제 결승전에서 스웨덴의 만스 셀메를로브(왼쪽)가 '영웅들(Heroes)'을 열창하고 있다.
만스는 약 2억 명에게 생중계된 이날 가요제에서 1위에 올랐다. 1956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유로비전 가요제는 유럽 최대의 음악 축제로 스웨덴의 아바 그룹 및 셀린 디옹, 조니 로간 등 유명 가수를 배출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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