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인천방향)에서 2015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터널 내 차량추돌 사고 대응훈련이 실시돼 소방관들이 교통사고로 발생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