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는 이날 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학부모 1500여명을 상대로 미아방지 명찰을 달아준 뒤 포돌이·포순이와 기념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성형 서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이나 미아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라며 "민·경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