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주로를 따라 힘찬 발걸음으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김철빈·양진수·황기선·이상훈(대학생 인턴)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달리미도 '셀카봉' 매력에 푹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셀카봉을 들고 질주하고 있다.
▲ "담배없는 세상 만들어요" 29일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인천국제하프라마톤대회'에서 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 봉사원들이 금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쉽지않은 도전…'그래'도 달린다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인 장그래의 코스프레를 한 선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편견없는 세계인의 대회 엘리트코스에 도전한 외국인 선수들이 송도국제도시 인근에서 질주하고 있다.
▲ 정확한 측정 심판요원들이 주로에서 선수들의 기록을 점검하고 있다.
▲ 누구보다 뛰어난 의지 한 참가자가 몸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결승선을 통과 하고 있다.
▲ 산수유 꽃내음 만끽하며 선수들이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산수유와 함께 도심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