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립토평마을 어린이집'과 '아이와 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아동폭행사건 등 빗발친 비난에 대한 일선 보육교사들의 항변과 열악한 처우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시설 운영 제도개선 방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구리=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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