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은 민간위탁 청소업체에 소속된 직원들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청소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습적인 한파와 눈으로 인해 청소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하고 점심을 함께 했다.
/고양=이종훈 기자 j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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