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 태권-스쿨은 방과 후 보호자 부재로 인하여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증가 및 각종 범죄에 연루되는 등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져 이에 대한 보호대책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서내 5층 상무관에서 지역내 초·중교 학생들 약 20여명을 상대로 단증 취득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술 등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시흥=김신섭 기자 ss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