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19세기 인상주의 화가인 에드가 드가의 작품 '휴식중인 두 여자 무용수'를 소재로 한 세븐일레븐 '명화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명화 담요'를 오는 29일부터 2만 개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