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전기업협회는 지난 21일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회원 50여명은 부평구 산곡1동과 청천동 지역내 40여 가구의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소외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