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인천' 레스토랑 수라채 다이닝, 신메뉴 출시
수라채 다이닝은 기존 6개 메인 메뉴에서 총 8가지 종류로, 더욱 풍성하게 해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를 보다 강화했다.
또한, 웨스턴 스타일부터 오리엔탈 스타일까지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대표 요리를 뷔페로 구성해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메뉴는 '가지와 호박을 넣은 타이식 그린 커리 덮밥'과 '부드러운 폼을 더한 연어찜과 구운 체리 토마토'다. 이와 함께 '다크쵸컬릿 소스를 곁들인 등심구이와 물냉이 샐러드', '오이샐러드를 곁들인 닭 가슴살 구이', '슈프림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와 에어드라이 햄 룰라드 튀김', '피쉬 앤 칩스와 타르타르 소스', '자두 콤포트와 그릴한 가지를 곁들인 삼겹살 구이', '매콤한 소프트 쉘크랩과 구아카몰을 올린 치아바타 오픈 샌드위치'가 메인메뉴로 구성된다.
수라채 다이닝 뷔페는 평일 및 일요일, 공휴일 점심에 메인 메뉴 1개와 샐러드 뷔페를 1인당 3만9000원, 저녁은 4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현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오픈 특가로 수페리어룸 기준 2인 조식을 포함해 주중 15만원, 주말 1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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