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진보연대와 6·15경기본부 등 회원들이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지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편 한 보수단체는 25일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밝혔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