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이가원 부사장은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새 삶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지난 17년 간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인천도시가스는 희망장학생 후원과 독거노인 무료급식사업,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사회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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