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수도 -67kg급 16강전 한국 김도원이 일본 시노하라에게 공격을 막고 있다. 이 경기에서 김도원은 2대 3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