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여자 -53㎏급 결승전 한국 윤정연과 대만 후앙윤웬의 경기에서 윤정연과 후앙윤웬이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이날 한국은 3명이 4강에 진출해 은 1, 동 2개 의 성적을 거뒀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