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 목사는 이날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짓고 죄인으로 이 땅에 태어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천국이 가까워진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행해야 할 신앙적 도리이며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바로 '회개'"라고 강조했다. 성경에 기록된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연간의 7개 절기 중 하나로, 모세의 행적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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