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렴 결의는 추석명절을 두고 청렴마인드를 강화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실시됐으며, 이에 앞서 8월에 K-water와 공사, 용역 및 구매계약을 등을 체결해 거래가 이루어진 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발송과 K-water의 청렴의지와 업무수행의 투명성을 전달했다.
이 단장은 "국민 눈높이기에 맞는 청렴한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물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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