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1일 오후 도의회 1층 로비에 천막을 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24시간 릴레이 동조 단식을 시작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완석의원, 김유임부의장, 김현삼대표, 원미정의원.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