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이홍범 예산담당관은 유정복 시장 첫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 기획관은 지난 2012년 예산담당관실에서 근무했고, 서기관 승진 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모담당관실과 전략사업지원담당관을 역임했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안 작업에 돌입했고, 다음달 중으로 인천시의회에 2014년도 기정예산을 삭감하는 내용의 추경을 준비 중이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