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검사장 김학의)과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태훈)는 지난 27일 옹진군청과 인천 인스파월드를 잇따라 방문, 1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속옷, 양말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노승환기자 todif77@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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