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중구 옹진지부협의회가 지난 2일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피서지를 찾은 시민들과 주변 가게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오후까지 이어졌다.


/유예은 인턴기자 yu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