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29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제래드 다이아몬드의 저서 ‘총, 균, 쇠’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총, 균, 쇠'에 대해 전현무는 "10년간 서울대 대출도서 1위이자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탑 10에 든다"고 말했다.
김상욱 교수는 "이 책의 핵심내용을 알고 싶으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읽어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도 “‘총, 균, 쇠’의 진정한 가치는 800페이지에 있다. 이 과정을 읽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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