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18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간만에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곤대장은 JTBC ‘서핑하우스’에 합류해 ‘서핑 마스터’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서핑 초보인 출연진들과 손님들에게 서핑의 A to Z를 알려주며 프로 서퍼의 면모를 공개한 것.

특히, 함께 서핑을 나선 조여정에게 알짜배기 노하우를 알려주며 서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는데 일조했다.

전성우는 카더보드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시도 만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수업 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버보드’를 마스터 하며 숨겨둔 운동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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