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의 축제,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아트센터와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작품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올랐다.시상식에 앞서선 서춘기 경기아트센터 사장을 비롯해 배우 장미희, 염정아, 김서형, 김선영, 한효주, 안재홍, 박정민, 변우석, 무진성, 정성화, 여러 분야의 영화계 관계자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최고의 영예를 안은 건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상
포토뉴스 | 양진수 기자 | 2023-1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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