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12회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이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 한 뒤 애틋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tvN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와 포옹 장면이 담겼다.
만월과 찬성이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별을 예감한 장면에서 공개된 아이유의 엔딩곡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우리의 결말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happy ending” 등의 가사가 등장해 드라마의 해피엔딩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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