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벤틀리 해밍턴의 귀여운 일상이 알려졌다.
21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아빠신발 신고 나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큰 신발 안에 양발을 모두 넣고 아슬아슬하게 선 모습이다.
벤틀리의 작은 체구와 멍한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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