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 13일 5월 출산 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는 보도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산책할 수 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그는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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