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마켓’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취약계층아동 결연 기부시작
‘인테리어마켓’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취약계층아동 결연 기부시작
  • 김도현
  • 승인 2020.08.13 10:00
  • 수정 2020.08.12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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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인테리어마켓’이 올해 사이트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번 인테리어마켓의 결연기부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로 급히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8월 한달 간 방학 중 보호자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 놀이 도우미를 파견하고 가정별로 총 16시간의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리고 한부모, 조손 가정 등 돌봄 취약 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반찬 제공을 비롯해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보호 아동을 위한 방학 급식을 지원하며, 결연 아동의 방학 중 실내활동을 도울 수 있는 체육 및 놀이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연아동 2600명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청소년의 심리 위기 감지 및 극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마켓’은 수익의 일부를 결연아동 지원에 기부를 약속했으며 100명까지 점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추후 해외교사지원, 국내미혼모지원, 아프리카어린이학교건립 등으로 구제사업의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60여 개 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해 해외 빈곤 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결연 아동 수는 12만명에 달한다.

현재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40개국 123개 지역에서 코로나19 관련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피해가 극심한 짐바브웨와 우간다, 케냐, 잠비아 등 빈민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호 물품 지원 및 위생, 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인테리어마켓’은 사무공간, 병원, 학원, 미용실, 식당 등 상업공간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견적 신청시 경력 10년이상의 전문가 집단의 견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무료견적신청 및 다양한 시공사례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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