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좋은음식,식단’ 다만 고지혈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고지혈증 좋은음식,식단’ 다만 고지혈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 김도현
  • 승인 2019.12.28 01:43
  • 수정 2019.12.28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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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인천일보=조혁신 기자] 고지혈증 오메가3와 크릴오일이 좋다는 얘기가 있다. 다만 고지혈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다면 오메가3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 다만 크릴오일에서 추출한 오메가3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에 좋은음식은 고등어 및 등푸른생선류, 현미, 고구마, 양파, 홍삼, 아몬드, 땅콩, 호두등 견과류, 미역, 오이, 토마토 등이 있다. 고지혈증에 나쁜음식은 포화지방이 많은 갈비살, 삼겹살, 햄버거, 치킨, 과자 등이다. 술과 탄수화물은 중성지방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가급적 적게 먹는게 좋다. 고지혈증 식단은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은 적게 복용해야하고 콜레스테롤 하루 300mg과 짜게 먹지 않아야되며 우유보다는 탈지 우유를 선택하는 것 등이 있다.

원인은 무엇일까. 고지혈증 원인은 1차성과 2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차성은 유전적 요인, 성별과 연령, 식사, 비만, 운동부족 등이 있으며 2차성 원인은 간접적으로 질환 및 임신, 약물복용 등에 의해 유발되는 요인들이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다.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때는 이미 이상지질혈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

고지혈증 예방법은 유전적인 고지혈증을 제외하면, 대개 식사 조절과 함께 적절한 운동이 예방에 중요하다. 과체중 상태라면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다.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하는게 좋다. 고지혈증 수치를 보려면 금식 후 채혈 검사하여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치료법으로 약을 복용하는것은 필수다. 하지만 고지혈증은 장기간 복용해야 좋다. 고지혈증 약복용 시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매우 안전한 편이지만, 약부작용으로 대부분 약을먹기 시작한 초기에 나타나므로 약복용 치료를 시작한 초기에는 간기능 검사를 비롯한 몇 가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 스타틴이 일차적으로 사용되는데, 스타틴 약부작용은 섭취중인데 근육통, 혈당 상승, 피로 등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의와 상의해야한다. 고지혈증 약은 오래 동안 복용해도 중독되는 일은 없으며 또한 내성이 생기지도 않는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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