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고양이인가 방 닦은 걸레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잠든 고양이 옆에 누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MBC 표준FM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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